[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패터슨이 에드워드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후의 송환-이태원 살인사건, 살인마는 누구인가’ 특집이 방송됐다.
패터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드워드를 따라 화장실에 갔었다”며 에드워드가 피해자 조중필을 죽이려 몇 번 찔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패터슨은 “피해자가 내게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내 몸에 피가 묻었다. 애드워드가 죽였다. 확실하다. 난 목격자다”라고 주장했다.
또 패터슨은 “칼은 에드워드권의 것이 맞다”라고 해 에드워드의 주장과 일치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캡처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후의 송환-이태원 살인사건, 살인마는 누구인가’ 특집이 방송됐다.
패터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드워드를 따라 화장실에 갔었다”며 에드워드가 피해자 조중필을 죽이려 몇 번 찔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패터슨은 “피해자가 내게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내 몸에 피가 묻었다. 애드워드가 죽였다. 확실하다. 난 목격자다”라고 주장했다.
또 패터슨은 “칼은 에드워드권의 것이 맞다”라고 해 에드워드의 주장과 일치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