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혈소판을 구하려다 습격을 당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부족한 혈소판을 구하려 혈액원으로 향하는 이해성(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해성은 혈액원으로 향하던 도중 부상을 당했다. 이어 병원으로 돌아오는 중 해성은 “살려달라”는 환청에 시달렸다.
해성은 환각에 사로잡혀 환자를 구하려 오토바이에서 내렸고, 괴한은 이 틈에 해성을 습격해 오토바이를 빼앗았다.
해성은 격하게 저항했지만 부상 당한 몸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습격을 당하는 도중에도 해성은 혈액이 담긴 가방을 끌어안아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부족한 혈소판을 구하려 혈액원으로 향하는 이해성(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해성은 혈액원으로 향하던 도중 부상을 당했다. 이어 병원으로 돌아오는 중 해성은 “살려달라”는 환청에 시달렸다.
해성은 환각에 사로잡혀 환자를 구하려 오토바이에서 내렸고, 괴한은 이 틈에 해성을 습격해 오토바이를 빼앗았다.
해성은 격하게 저항했지만 부상 당한 몸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습격을 당하는 도중에도 해성은 혈액이 담긴 가방을 끌어안아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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