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성시경이 앙케이트 설문 조사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가수 토니안과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태어난다면 MC 중 누구로 태어날 것인가’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성시경이 1위를 차지해 상품으로 바텐더가 직접 만든 4월의 탄생주인 마티니를 받았다. 성시경은 마티니를 맛본 후 “밸런스가 좋다”며 감탄했다.
4위는 유세윤, 3위는 허지웅, 2위는 신동엽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2위 신동엽의 이유에 대해 “시련이 있지만 꾸준한 삶”이라는 시청자의 의견에 MC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가수 토니안과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태어난다면 MC 중 누구로 태어날 것인가’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성시경이 1위를 차지해 상품으로 바텐더가 직접 만든 4월의 탄생주인 마티니를 받았다. 성시경은 마티니를 맛본 후 “밸런스가 좋다”며 감탄했다.
4위는 유세윤, 3위는 허지웅, 2위는 신동엽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2위 신동엽의 이유에 대해 “시련이 있지만 꾸준한 삶”이라는 시청자의 의견에 MC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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