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번에 조영철 프로듀서와 의기투합한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드’ 등을 만든 장본인으로, 이번에도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난 201년 ‘블랙박스’ 이후 내놓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완전체’ 음반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내가네트워크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번에 조영철 프로듀서와 의기투합한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드’ 등을 만든 장본인으로, 이번에도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난 201년 ‘블랙박스’ 이후 내놓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완전체’ 음반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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