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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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의 요리 현장 투어 상품이 출시된다는 소문으로 매주 목요일 밤, 마음껏 먹기 위한 요리쇼 ‘목요폭식회’가 화제다.

방송을 본 팬들이 현장으로 음식을 가지고 오면, 이원일 셰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시식할 기회까지 얻게 된다는 입소문 덕에 아예 한류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100% 리얼리티 라이브 쿠킹쇼를 지향하는 이원일, 윤손하의 24일 방송되는 ‘목요폭식회’ 6회는 ‘대하 역사 스페셜’로 꾸며진다. 윤손하가 사극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미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제철을 만난 ‘대하 요리 스페셜’로 꾸며지며, 시청자와 더불어 나누고 소통하며 특별한 기념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지난 5회 방송 다시 보기는 다음tv팟 내 비틈TV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소셜 라이브 쇼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內) 비틈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외에도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비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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