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옴므가 스페셜 싱글을 발매한다.
옴므는 오는 10월 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를 내놓는다. 이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펼쳐지는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울지 말자’는 알앤비(R&B) 발라드 곡으로, 이별을 앞두고 슬픔을 억누르는 마음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옴므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콘서트 ‘HOMMEXIT’을 개최,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옴므는 오는 10월 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를 내놓는다. 이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펼쳐지는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울지 말자’는 알앤비(R&B) 발라드 곡으로, 이별을 앞두고 슬픔을 억누르는 마음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옴므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콘서트 ‘HOMMEXIT’을 개최,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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