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용팔이’는 전국 시청률 2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나타낸 20.9%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극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복수를 감행하는 여진(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장사의 신객주’는 각각 8.5%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용팔이’는 전국 시청률 2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나타낸 20.9%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극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복수를 감행하는 여진(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와 KBS2 ‘장사의 신객주’는 각각 8.5%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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