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다줄거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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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가 하하의 인기를 질투했다.

23일 방송된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에서는 시즌2로 새롭게 막을 열어 ‘막해먹는 캠핑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미노는 채팅방을 읽으면서 “전부다 하하 팬이다. 열받아서 읽기 싫다”며 운을 뗐다. “내가 읽겠다”는 하하의 말에 미노는 “싫다. 내가 읽을 거다. 다 줄일거다”며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노의 핸드폰을 뺏은 하하는 “브라질 팬, 차이나, 시드니 팬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라며 각국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를 시작으로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쇼’, 월요일 ‘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까지 매일 밤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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