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과 윤주희가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한 가운데, 윤주희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주희는 지난 2010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2 ‘추노’ 출연으로 인해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마른 체형의 모델 스타일을 좋아했던 윤주희는 “‘추노’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몸이 다 좋더라. 몰랐던 남성미를 느끼며 몸 좋은 남자들이 좋아졌다”며 “그러면서 최장군(한정수)님을 진짜 좋아하게 됐다. 못 보니까 더 그리워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23일 열애설 해프닝으로 화제가 된 윤주희와 하석진의 모습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디데이’
윤주희는 지난 2010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2 ‘추노’ 출연으로 인해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마른 체형의 모델 스타일을 좋아했던 윤주희는 “‘추노’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몸이 다 좋더라. 몰랐던 남성미를 느끼며 몸 좋은 남자들이 좋아졌다”며 “그러면서 최장군(한정수)님을 진짜 좋아하게 됐다. 못 보니까 더 그리워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23일 열애설 해프닝으로 화제가 된 윤주희와 하석진의 모습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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