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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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가 데뷔 400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허영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지의 데뷔 400일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풍선 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의 정성어린 선물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허영지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지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될 웹드라마 ‘연금술사’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지의 데뷔 400일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풍선 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의 정성어린 선물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허영지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지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될 웹드라마 ‘연금술사’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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