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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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가 서로의 개인활동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15일 블락비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벌들아 사랑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이 V앱 생방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수많은 댓글을 확인한 피오는 “100만 넘는 분들이 하트를 눌러주셨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코는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라며 “박경의 보통연애랑 재효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멤버들을 위한 적극 홍보에 나셨다.

박경 역시 “도와주십쇼”라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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