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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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의 잘생긴 두 아들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윤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이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오랜만에 찾아가 직접 ‘닭다리 스테이크’,’중국식 볶음밥’ 등을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이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자 아들들은 몹시 궁금해하며 자꾸만 부엌을 드나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윤상의 둘째 아들을 본 백종원과 윤박은 “아이가 정말 잘생겼다”며 연신 감탄해 윤상을 뿌듯하게했다.

이어 등장한 첫째 아들 역시 윤상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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