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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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는 소녀시대부터 현아, 전진, 레드벨벳 등 풍성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컴백 무대가 한가득이다. 7년만에 솔로로 돌아온 전진은 ‘와우와우와우(Wow Wow Wow)’로 컴백한다. 이어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레드벨벳의 사랑스러운 컴백무대도 준비돼있다. 또 소녀들의 마음을 훔칠 몬스타엑스, 세븐틴의 컴백무대도 이어진다.
또 8년차 걸그룹의 내공을 보여줄 소녀시대의 굿바이무대, 섹시함의 끝판왕 현아, 디스코 걸로 돌아온 소나무, 상큼하고 희망찬 에이프릴, 실력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퍼펄즈, 발랄한 변신 블레이디까지 걸그룹의 무서운 기세가 이날 방송에도 이어진다.
10인조 보이그룹인 업텐션의 강렬한 퍼포먼스의 데뷔무대도 펼쳐진다. 그 외에 2년 만에 돌아온 빅스타,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돌아온 6 to 8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비투비 육성재가 MC로 첫 인사를 건넨다. 육성재는 MC 데뷔 신고식으로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의 1위 후보는 소녀시대와 현아, 빅뱅으로 트로피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인기가요’는 13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홍진호 인스타그램
![PG45594859_w1280_h720](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1315284417544-540x304.jpg)
1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는 소녀시대부터 현아, 전진, 레드벨벳 등 풍성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컴백 무대가 한가득이다. 7년만에 솔로로 돌아온 전진은 ‘와우와우와우(Wow Wow Wow)’로 컴백한다. 이어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레드벨벳의 사랑스러운 컴백무대도 준비돼있다. 또 소녀들의 마음을 훔칠 몬스타엑스, 세븐틴의 컴백무대도 이어진다.
또 8년차 걸그룹의 내공을 보여줄 소녀시대의 굿바이무대, 섹시함의 끝판왕 현아, 디스코 걸로 돌아온 소나무, 상큼하고 희망찬 에이프릴, 실력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퍼펄즈, 발랄한 변신 블레이디까지 걸그룹의 무서운 기세가 이날 방송에도 이어진다.
10인조 보이그룹인 업텐션의 강렬한 퍼포먼스의 데뷔무대도 펼쳐진다. 그 외에 2년 만에 돌아온 빅스타,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돌아온 6 to 8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비투비 육성재가 MC로 첫 인사를 건넨다. 육성재는 MC 데뷔 신고식으로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의 1위 후보는 소녀시대와 현아, 빅뱅으로 트로피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인기가요’는 13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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