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지원의 동생 김지유가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2)’에서는 레이양 정아름 임수정 양정원 제시카 허민 김세희 홍민정 등이 참여한 ‘여자 최강자전’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지원의 동생 김지유가 최근 성적이 부진한 언니를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MC 이창명이 언니 김지원의 장점을 묻자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유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댄스로 언니를 응원,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흥에 취한 김지원은 동생 김지유와 함께 춤을 추려고 앞으로 나섰고, 이를 본 이창명이 “음악 끊어라”고 만류해 폭소를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2)’에서는 레이양 정아름 임수정 양정원 제시카 허민 김세희 홍민정 등이 참여한 ‘여자 최강자전’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지원의 동생 김지유가 최근 성적이 부진한 언니를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MC 이창명이 언니 김지원의 장점을 묻자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유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댄스로 언니를 응원,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흥에 취한 김지원은 동생 김지유와 함께 춤을 추려고 앞으로 나섰고, 이를 본 이창명이 “음악 끊어라”고 만류해 폭소를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출발 드림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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