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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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하하, 미노, 지조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원일 세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pm, 다줄거야, 이 방송 웃다 죽을뻔. 하하, 좋은 친구님을 만났다. 미노, 프으리스타일, 지조, 거꾸로는 조지, 대판 웃다 갑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 세프는 하하, 미노, 지조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의 이원일 셰프와 익살스러운 하하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원일이 출연한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다음 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 팟에서 생중계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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