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엑소 세훈과 슈퍼주니어 동해의 다정한 친분샷이 공개됐다.
8일 오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훈과 동해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침대에 맨몸으로 누워 눈을 감고 있다. 동해는 세훈의 팔을 베고 누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묘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소는 지난 5일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K팝 슈퍼콘서트’에 참여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10주년 기념 팬미팅 ‘슈퍼캠프’에 참여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8일 오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훈과 동해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침대에 맨몸으로 누워 눈을 감고 있다. 동해는 세훈의 팔을 베고 누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묘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소는 지난 5일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K팝 슈퍼콘서트’에 참여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10주년 기념 팬미팅 ‘슈퍼캠프’에 참여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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