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TV' 한해, "1932년생까지 만날 수 있어, 나이 상관 없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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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TV’ 한해가 연애할 때 나이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은 4일 카카오TV를 통해 방송에서 MC그리(김동현)가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또한 브랜뉴TV 뮤지션들의 워크숍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해, 칸토, 샴페인, 캔들, 양다일 등이 팀을 나누어 배틀을 벌였다.

이날 한해는 “요즘 한해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한해는 몇년생까지 만날 수 있다고 했을까요”라며 질문했다.

한해는 “제가 당시에 1932년생까지 만날 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만큼 저한테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피력한 거였다”고 말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월요일 곽정은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브랜뉴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