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김새론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무보정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4일 김새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한 의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패션을 연출하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터틀넥 니트가 감쌀 정도로 작은 얼굴과 모델을 능가하는 다리 길이가 시선을 끈다.

이날 김새론은 러블리한 모습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새론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여고생 신은수를 연기, 최강희의 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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