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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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도상우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도상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딸금사월 #9월5일 #토요일 #밤10시 #첫방송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장난기 어린 미소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도상우은 오는 5일 첫방송 되는 ‘내딸 금사월’에서 하루아침에 범생이의 삶을 버리고 철저하게 반항아로 살아가는 주세훈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도상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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