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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8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써니의 fm데이트’에 써니 씨를 대신해 일일 디제이를 맡습니당. 저녁 8시 91.9에서 만나요. #fm데이트 #라디오 #ootd #생방긴장 #힘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거울 앞에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흰색 레이스가 달린 검은 셔츠와 플레어 스커트를 조합한 스타일링이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 최희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희가 스페셜 DJ로 나선 ‘써니의 FM 데이트’는 3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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