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일본영화 ‘암살교실’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업을 이유로 지난해 카라를 탈퇴하고 DSP를 떠난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강지영은 첫 영화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아 기존 소녀 같은 이미지에서 볼 수 없던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선보였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암살교실’은 학생들에게 암살을 가르치는 정체불명의 문어 형태의 ‘살선생’과 학교에서 낙오자 취급을 받는 3-E반 학생들의 암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일본영화 ‘암살교실’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일본영화 ‘암살교실’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을 조심스럽게 가리는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을 조심스럽게 가리는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짧은 의상으로 몸매를 뽐낸 강지영 (암살교실)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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