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으로 이리 고생중인데 아직 9주에요. 한달은 더 지나야 평온해지겠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지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미용실을 찾은 모습. 특히 김지혜는 입덧이 심한 상태를 전해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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