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님과 함께2′장서희가 윤건의 노래 가사에 질투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조정치 정인 부부와 함께 부산여행을 떠난 윤건 장서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부산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야경을 구경했다. 윤건은 “내 노래도 부산 게 있다”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해운대 바람이 불어오네요”라는 가사를 읊어 운치를 더했다.
이때 정인이 “옛날에 어떤 분이랑 해운대 와서” 만든 곡이 아니냐고 추궁했고, 윤건은 당황하며 부인했다. 이에 장서희는 질투하며 “그래서 그 곡이 나왔구나”라고 말했고, 윤건은 “내가 상상한거다”라며 “해운대는 단지 로브스터 라면 먹으러 온거다”라고 변명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조정치 정인 부부와 함께 부산여행을 떠난 윤건 장서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부산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야경을 구경했다. 윤건은 “내 노래도 부산 게 있다”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해운대 바람이 불어오네요”라는 가사를 읊어 운치를 더했다.
이때 정인이 “옛날에 어떤 분이랑 해운대 와서” 만든 곡이 아니냐고 추궁했고, 윤건은 당황하며 부인했다. 이에 장서희는 질투하며 “그래서 그 곡이 나왔구나”라고 말했고, 윤건은 “내가 상상한거다”라며 “해운대는 단지 로브스터 라면 먹으러 온거다”라고 변명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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