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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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석천이 ‘세바퀴’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바퀴’ 녹화시작, 김정민, 레이디제인, 이종수, 이정 동생들과 재밌는 시간 이제 시작! 분위기 확 바뀐 ‘세바퀴’ 기대하시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MBC ‘세바퀴’ 촬영장에서 출연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민은 홍석천 머리를 깨무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석천은 정창욱과 지난 12일 서울 상암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500인’ 녹화에 참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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