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 에 해양경찰득공대 준비생 팀이 등장해 ‘예체능’ 팀과 대결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수영 편에서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 ‘예체능’ 팀이 개인 자유형 50M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 대결 씨엔블루 강민혁과 원석재 해경팀(해양경찰특공대)과 대결에서는 원석재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조희연 해설위원은 “거의 성인 남성 키 하나가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팀원들은 “민혁아 잘했어”라며 위로했으나 민혁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수영 편에서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 ‘예체능’ 팀이 개인 자유형 50M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 대결 씨엔블루 강민혁과 원석재 해경팀(해양경찰특공대)과 대결에서는 원석재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조희연 해설위원은 “거의 성인 남성 키 하나가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팀원들은 “민혁아 잘했어”라며 위로했으나 민혁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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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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