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프셰므스와브가 특허가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학발달이 결국 인간을 파멸로 이끌 거라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특허와 관련해 장위안과 타일러가 설왕설래했다. 이에 프셰므스와브는 “저도 특허를 냈다. 사실은 좋은게 없다. 누구나 그런 특허를 낼 수 있다. 아이디어를 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타일러는 “좋은 점 많잖아요. MP3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면”이라고 반박했고, 프셰므브와브는 “기술을 만들면 좋은데”라고 말을 했다. 이 중간 다니엘은 “독일거예요”라며 흡족해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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