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강민혁이 다양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가입 기념 캠핑을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혁이 여러 개 준비했다.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서 다양하게 준비했다. 합판 격파를 준비한 강민혁을 보고 전현무는 “언제적 개인기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은 “밑에 벽돌로 받치지 않으면 손이 부러질 수 있다”라고 말하자 강민혁은 “다른 것도 준비했다”라며.
강민혁은 “10년 전에 이은결 씨가 판매하는 매직 세트를 사서 혼자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화려한 카드 펼치기를 보고 무지개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어진 카드 마술에 멤버들은 신기해하며 저절로 박수를 쳤다.
연이어 강민혁은 독심술 마술쇼 역시 성공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가입 기념 캠핑을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혁이 여러 개 준비했다.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서 다양하게 준비했다. 합판 격파를 준비한 강민혁을 보고 전현무는 “언제적 개인기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은 “밑에 벽돌로 받치지 않으면 손이 부러질 수 있다”라고 말하자 강민혁은 “다른 것도 준비했다”라며.
강민혁은 “10년 전에 이은결 씨가 판매하는 매직 세트를 사서 혼자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화려한 카드 펼치기를 보고 무지개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어진 카드 마술에 멤버들은 신기해하며 저절로 박수를 쳤다.
연이어 강민혁은 독심술 마술쇼 역시 성공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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