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최종회에서 박성웅과 수사5과가 수사를 재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최종회에서는 고스트를 잡은 무원(박성웅)과 수사5과가 계속해서 수사를 해나갈 것임이 예고됐다.
이 날 방송에서 수사5과 멤버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통신을 나눴다. 민주(윤소이)가 오늘은 누가 쏘냐고 묻자, 덕후(임현성)은 ” 이런 건 얘기한 사람이 쏘는 거 아니에요?”라 물었다. 이에 고스트 부하의 칼에 찔렸던 건우가 무사한 모습으로 나타나 “오늘은 제가 쏘면 안될까요?”라며 미소지었다.
마지막으로 무원이 등장해 “차대리, 오늘은 내가 쏜다”라며, “자, 자. 그럼 오늘도 영업 시작하지”라며 그들의 수사가 계속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어 ‘우린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그들처럼 신분을 숨긴다. 경찰 내에 어떤 기록도 존재하지 않는 우리, 수사5과다’라는 무원의 나레이션과 함께 수사5과는 인파 안에 몸을 숨겼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캡처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최종회에서는 고스트를 잡은 무원(박성웅)과 수사5과가 계속해서 수사를 해나갈 것임이 예고됐다.
이 날 방송에서 수사5과 멤버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통신을 나눴다. 민주(윤소이)가 오늘은 누가 쏘냐고 묻자, 덕후(임현성)은 ” 이런 건 얘기한 사람이 쏘는 거 아니에요?”라 물었다. 이에 고스트 부하의 칼에 찔렸던 건우가 무사한 모습으로 나타나 “오늘은 제가 쏘면 안될까요?”라며 미소지었다.
마지막으로 무원이 등장해 “차대리, 오늘은 내가 쏜다”라며, “자, 자. 그럼 오늘도 영업 시작하지”라며 그들의 수사가 계속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어 ‘우린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그들처럼 신분을 숨긴다. 경찰 내에 어떤 기록도 존재하지 않는 우리, 수사5과다’라는 무원의 나레이션과 함께 수사5과는 인파 안에 몸을 숨겼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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