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식샤
내친구 식샤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 윤두준이 여행 전 속마음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조금이라도 세우기 위해 인터넷 검색에 나섰다. 윤두준은 프랑스 음식을 쳐보고는 이내 다음날 파리 날씨를 검색했다. 윤두준은 털모자, 비치웨어, 음식 등을 가방에 챙겨넣었다.

짐을 싸며 윤두준은 “누나 분들이지만 의지할 수 없잖아요. 의지가 돼야지. 남자니까요. 사실 걱정됩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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