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걸스데이 유라가 엽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타이틀 곡 ‘링마벨(Ring My Bell)’로 다시 한 번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혜리가 적어놓은 벌칙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그러면서도 “혜리 강력한 아인데, 절대 쉬운 거 안했을 거야”라 불안함을 드러냈고, 정형돈은 이를 살짝 보고 “지가 없다는 거를 굉장히 잘 이용했습니다”라 말했다. 이어 ‘이혜리 예쁘다 3번 외치고 엽사 찍기’ 벌칙이 공개됐고, 걸스데이 멤버들은 “진짜 혜리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누가 벌칙을 할지 정하며 민아는 “엽사 하면 유라 언니죠”라 말했다. 유라는 “혜리언니 예뻐요”, “혜리야 예쁘다악!”이라 세번 외치고 “어떤 스타일 엽사를 보여드릴까요?”라 물어왔다. 그러면서 자신이 눈코입을 크게 벌려 찍을 수 있다고 하자, 정형돈은 “세개 한번 동시에”라 주문했다. 유라는 엽사를 찍으며 “나 왜 이렇게 심하게 생겼지? 적당히 생겨야지”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눈코입을 모두 활짝 벌리고 있어 좌중을 웃게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캡처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타이틀 곡 ‘링마벨(Ring My Bell)’로 다시 한 번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혜리가 적어놓은 벌칙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그러면서도 “혜리 강력한 아인데, 절대 쉬운 거 안했을 거야”라 불안함을 드러냈고, 정형돈은 이를 살짝 보고 “지가 없다는 거를 굉장히 잘 이용했습니다”라 말했다. 이어 ‘이혜리 예쁘다 3번 외치고 엽사 찍기’ 벌칙이 공개됐고, 걸스데이 멤버들은 “진짜 혜리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누가 벌칙을 할지 정하며 민아는 “엽사 하면 유라 언니죠”라 말했다. 유라는 “혜리언니 예뻐요”, “혜리야 예쁘다악!”이라 세번 외치고 “어떤 스타일 엽사를 보여드릴까요?”라 물어왔다. 그러면서 자신이 눈코입을 크게 벌려 찍을 수 있다고 하자, 정형돈은 “세개 한번 동시에”라 주문했다. 유라는 엽사를 찍으며 “나 왜 이렇게 심하게 생겼지? 적당히 생겨야지”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눈코입을 모두 활짝 벌리고 있어 좌중을 웃게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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