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서예지가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서예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자신의 반려묘로 추정되는 고양이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흰색 티셔츠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한다. 다소 성이 난 듯한 고양이의 사나운 얼굴과 서예지의 해맑은 눈웃음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낸다.
서예지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에서 신나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5일 자정 공개된 빅뱅의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에 출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자신의 반려묘로 추정되는 고양이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흰색 티셔츠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한다. 다소 성이 난 듯한 고양이의 사나운 얼굴과 서예지의 해맑은 눈웃음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낸다.
서예지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에서 신나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5일 자정 공개된 빅뱅의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에 출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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