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 미쓰라진, 투컷은 영화 ‘노예 12’년을 패러디한 ‘데뷔 12’년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진지한 표정이 실제 영화 포스터를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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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타블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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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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