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명품 배우 이훈이 출연해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외국인 패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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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개편 이후 한국 갤럽이 발표한 ‘2015년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조사에서 9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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