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내 아이의 키가 평균보다 작다면 의학의 힘을 빌리겠는가’에 대한 즉석표결이 진행됐다. 장위안은 “당연히 빌리겠다”며 자신의 어머니가 “네가 만약에 키가 더 커질 수 있으면 나중에 배우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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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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