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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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팬들과 함께 막방 기념사진을 남겼다.

27일 오후 마마무 공식 트위터는 “무무 여러분! 너무나 아쉬운 6주였죠! 무엇보다 마마무에게 큰 사랑 주신 무무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만날 때까지 어디 가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오오오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마무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마무 멤버들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첫번째 사진에서 멤버 화사가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마마무는 ‘음오아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마마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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