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구혜정 기자] 영화 ‘미니언즈'(연출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차승원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언즈’는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 삼총사 케빈, 밥, 스튜어트가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9일 개봉.
구혜정 기자 photonine@
‘미니언즈’는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 삼총사 케빈, 밥, 스튜어트가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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