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래퍼 제시와 치타의 ‘마이 타입(My Type)’이 KBS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15일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발매된 제시와 치타의 ‘마이 타입’이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의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What I need man? a big balxx’, ‘I need a smooth ride, a stallion’, ‘나불대는 XX 한눈팔 생각조차 못 하게 내 머릴 재끼는 XX put your guns up, other bitxx’ 등의 가사가 문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루펀트의 ‘비 데어(B There)’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을 이유로, 밴드 아이엠낫(iamnot)의 ‘두잇(do it)’은 성적인 것을 암시한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15일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발매된 제시와 치타의 ‘마이 타입’이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의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What I need man? a big balxx’, ‘I need a smooth ride, a stallion’, ‘나불대는 XX 한눈팔 생각조차 못 하게 내 머릴 재끼는 XX put your guns up, other bitxx’ 등의 가사가 문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루펀트의 ‘비 데어(B There)’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을 이유로, 밴드 아이엠낫(iamnot)의 ‘두잇(do it)’은 성적인 것을 암시한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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