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1317453314765-400x379.jpg)
세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샵에 셀카존이 있는데 찰칵찰칵 내가 찍고 있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우히히 우히히히히히히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리는 탐스렇게 땋은 금발머리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리의 뒤에 나타난 같은 그룹 소속 우희의 깜찍한 표정이 포착돼 귀여움을 더한다.
세리와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최근 미니앨범 ‘조커’로 활동을 펼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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