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고교 10대천왕’ 에 다양한 아이돌 팬들이 출연해 응원법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 10대천왕’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 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이돌 팬들은 준비된 화면을 보고 각자 팬클럽만의 응원법을 선보였다. 먼저 빅뱅의 팬들이 ‘뱅뱅뱅’ 노래에 맞춰 응원을 선보였다. 후렴구의 ‘뱅뱅뱅’, ‘빵야 빵야 빵야’등을 따라부르며 마치 현장에서 응원을 하듯 열띈 응원을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처음 본다는듯 신기하게 쳐다보며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유일하게 여자 아이돌 팬클럽으로 참가한 에이핑크의 팬클럽은 모두 남자로 이루어져 굵직한 목소리로 응원을 펼쳤다.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목소리 높여 응원하는 팬클럽을 보고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고교 10대천왕’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 10대천왕’은 국내 최정상 아이돌 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이돌 팬들은 준비된 화면을 보고 각자 팬클럽만의 응원법을 선보였다. 먼저 빅뱅의 팬들이 ‘뱅뱅뱅’ 노래에 맞춰 응원을 선보였다. 후렴구의 ‘뱅뱅뱅’, ‘빵야 빵야 빵야’등을 따라부르며 마치 현장에서 응원을 하듯 열띈 응원을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처음 본다는듯 신기하게 쳐다보며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유일하게 여자 아이돌 팬클럽으로 참가한 에이핑크의 팬클럽은 모두 남자로 이루어져 굵직한 목소리로 응원을 펼쳤다.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목소리 높여 응원하는 팬클럽을 보고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고교 10대천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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