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올리비아 핫세, 걸스데이 민아 미모 극찬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6월 29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올랐다.
외국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자신의 SNS에 걸스데이 민아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연기했던 줄리엣으로 변신한 걸스데이 민아 기사 링크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가 앨범 자켓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로 분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23일 소속사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1탄 올리비아핫세로 변신한 민아! 예쁘죠?’라고 적고 발매를 앞둔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 표지 민아편을 공개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 앨범을 총 5종으로 제작 한다”며 “멤버 4명의 개개인별 앨범과 그룹 앨범으로 표지와 앨범 속 사진 구성을 각기 알차고 다르게 제작한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밤 12시 데뷔 5주년을 맞아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TEN COMMENTS, 노래실력도, 미모도 우월하네요!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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