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서영희가 결혼 4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동네형들’ 코너에 배우 서영희가 출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서영희는 “2세는 아직 없다. 하늘이 내려주실 때 (가지려고 한다)”라며 “아직은 둘이 먹고 놀고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대화가 없는 건 아니냐”고 묻자 서영희는 “대화가 있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뮤지는 “대화를 하면 안된다. 눈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희가 열연한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의 과거를 추적하며 밝혀진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로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화면
2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동네형들’ 코너에 배우 서영희가 출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서영희는 “2세는 아직 없다. 하늘이 내려주실 때 (가지려고 한다)”라며 “아직은 둘이 먹고 놀고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대화가 없는 건 아니냐”고 묻자 서영희는 “대화가 있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뮤지는 “대화를 하면 안된다. 눈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희가 열연한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의 과거를 추적하며 밝혀진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로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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