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배용준의 피앙새 박수진이 본식 웨딩드레스의 피팅을 마쳤다.
박수진이 지난 22일 진행된 홈 웨딩 촬영에 앞서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의 피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측은 “박수진이 지난주 웨딩 촬영에 앞서 웨딩드레스 편집숍에서 본식 드레스를 결정하고 피팅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신랑 배용준도 함께 해 박수진이 드레스 고르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관계자는 “본식 드레스는 결정했지만 결혼 날짜와 결혼식 장소도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홈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달 14일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발표를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선후배 배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키이스트,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이 지난 22일 진행된 홈 웨딩 촬영에 앞서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의 피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측은 “박수진이 지난주 웨딩 촬영에 앞서 웨딩드레스 편집숍에서 본식 드레스를 결정하고 피팅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신랑 배용준도 함께 해 박수진이 드레스 고르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관계자는 “본식 드레스는 결정했지만 결혼 날짜와 결혼식 장소도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홈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달 14일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발표를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선후배 배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키이스트,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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