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언터쳐블 슬리피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과거사진 속 슬리피는 수염을 기른 채 다양한 힙합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뿔테 안경과 페도라, 두건, 스냅백 등 과거에도 완연한 ‘힙합 스웨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슬리피의 최근 모습과 비교되며 더욱 화제를 모은다. 그는 189cm라는 큰 키와 깨끗한 피부,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20대 초중반의 모습보다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최근 슬리피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슬좀비’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그는 송지은과 콜라보레이션 앨범 ‘쿨밤’을 발표한 뒤 꾸준한 선전을 보이고 있다.
슬리피는 지난 28일‘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노도부대를 찾아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15m ‘마법의 다리’ 도하에 성공했다. 위기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슬좀비’ 슬리피의 근성과 ‘깡’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과거사진 속 슬리피는 수염을 기른 채 다양한 힙합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뿔테 안경과 페도라, 두건, 스냅백 등 과거에도 완연한 ‘힙합 스웨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슬리피의 최근 모습과 비교되며 더욱 화제를 모은다. 그는 189cm라는 큰 키와 깨끗한 피부,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20대 초중반의 모습보다 더욱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최근 슬리피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슬좀비’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그는 송지은과 콜라보레이션 앨범 ‘쿨밤’을 발표한 뒤 꾸준한 선전을 보이고 있다.
슬리피는 지난 28일‘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노도부대를 찾아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15m ‘마법의 다리’ 도하에 성공했다. 위기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슬좀비’ 슬리피의 근성과 ‘깡’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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