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에일리가 용감한 형제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에일리는 3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용감한 형제 10주년 기념 신곡 ‘쟈니(Johnny)’를 공개한다.
에일 리가 부른 ‘쟈니(Johnny)’는 소울풀한 느낌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재즈팝 넘버로 에일리의 그루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만나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쟈니’는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이중적인 의미의 가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에일리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감정표현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에일리는 다가 오는 단독콘서트에서 매혹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신곡 ‘쟈니’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일리의 단독콘서트 ‘페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은 7월 4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필홀에서 개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MC 엔터테인먼트
에일리는 3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용감한 형제 10주년 기념 신곡 ‘쟈니(Johnny)’를 공개한다.
에일 리가 부른 ‘쟈니(Johnny)’는 소울풀한 느낌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재즈팝 넘버로 에일리의 그루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만나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쟈니’는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이중적인 의미의 가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에일리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감정표현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에일리는 다가 오는 단독콘서트에서 매혹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신곡 ‘쟈니’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일리의 단독콘서트 ‘페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은 7월 4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필홀에서 개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MC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