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에서 잠입수사에 돌입한 윤소이가 위기에 처했다.
29일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5회에서는 장민주(윤소이)가 ‘고스트’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잠입수사에 돌입했다. 민주는 의심스러운 한 포토그래퍼에게 모델로 위장해 접근했다.
그러나 그가 증거가 되는 여권을 발견한 찰나, 포토그래퍼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침입했다. 당장이라도 들킬 것 같은 순간, 남자들이 문을 연 곳에는 민주가 태연한 표정으로 서있다. 다행히 그렇게 넘어가는 듯 했으나 남자들은 민주에게 핸드폰을 보여달라 요구하고 민주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다.
이후 최태평(이원종)이 기지를 발휘해 민주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신분을 숨겨라’ 화면 캡처
29일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5회에서는 장민주(윤소이)가 ‘고스트’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잠입수사에 돌입했다. 민주는 의심스러운 한 포토그래퍼에게 모델로 위장해 접근했다.
그러나 그가 증거가 되는 여권을 발견한 찰나, 포토그래퍼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침입했다. 당장이라도 들킬 것 같은 순간, 남자들이 문을 연 곳에는 민주가 태연한 표정으로 서있다. 다행히 그렇게 넘어가는 듯 했으나 남자들은 민주에게 핸드폰을 보여달라 요구하고 민주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다.
이후 최태평(이원종)이 기지를 발휘해 민주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신분을 숨겨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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