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케이윌과 옴므의 외모 배틀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231화에는 케이윌, 옴므, 초아, 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듣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옴므와 엮이면, 꽃다발 효과로 다같이 못나 보인다, 그래서 이렇게 엮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옴므에게 “케이윌 노래중에 ‘못생긴 사람중에 내가 가장 잘생겼다’라는 가사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옴므는 “우리는 잘생긴 애들 중에 제일 못생긴 애들이다. 케이윌 하고는 카테고리가 다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영상 캡쳐
2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231화에는 케이윌, 옴므, 초아, 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듣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옴므와 엮이면, 꽃다발 효과로 다같이 못나 보인다, 그래서 이렇게 엮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옴므에게 “케이윌 노래중에 ‘못생긴 사람중에 내가 가장 잘생겼다’라는 가사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옴므는 “우리는 잘생긴 애들 중에 제일 못생긴 애들이다. 케이윌 하고는 카테고리가 다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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