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구혜정 기자] 영화 ‘소수의견’에서 열연한 배우 윤계상이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로 24일 개봉한다.
구혜정 기자 photonine@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로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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