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서 김소현 손준호의 아들 손주안이 불꽃튀는 젠가 대결을 선보인다.
SBS ‘오! 마이 베이비’의 앞선 방송에서 증조부-조부-부까지 4대가 함께 모인 앞에서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던 주안이가 이번엔 증조할아버지와 젠가 대결을 펼쳤다.
87세 증조할아버지와 35개월 주안이의 대결은 선공격권 가위 바위 보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되었다. 젠가를 처음 접하는 증조할아버지는 아슬아슬한 순간에도 감쪽같이 빼내는 기술을 선보였고, 이를 본 주안이는 밀어빼기 신공으로 응수해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평소 찰흙을 좋아하는 주안이가 도자기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여 고사리손으로 창작열을 불태우는 도예가 주안이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83세의 나이 차이를 초월한 ‘불꽃 튀는 젠가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SBS ‘오! 마이 베이비’의 앞선 방송에서 증조부-조부-부까지 4대가 함께 모인 앞에서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던 주안이가 이번엔 증조할아버지와 젠가 대결을 펼쳤다.
87세 증조할아버지와 35개월 주안이의 대결은 선공격권 가위 바위 보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되었다. 젠가를 처음 접하는 증조할아버지는 아슬아슬한 순간에도 감쪽같이 빼내는 기술을 선보였고, 이를 본 주안이는 밀어빼기 신공으로 응수해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평소 찰흙을 좋아하는 주안이가 도자기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여 고사리손으로 창작열을 불태우는 도예가 주안이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83세의 나이 차이를 초월한 ‘불꽃 튀는 젠가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