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맨은 이전에 나얼, 이승기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박성신의 ‘한 번만 더’를 선곡했다. 포맨은 “진심을 담아 열심히 부르겠다”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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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의 무대를 본 정재형은 포맨의 완벽한 화음을 칭찬했다. 이에 포맨의 소속사 대표 윤민수는 “저 두 사람은 커플 아이템을 하고 다닐 정도로 호흡이 좋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포맨은 431표를 얻어 414표를 얻은 1부 우승자 이정의 4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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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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