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쇼핑몰과 관련된 해명글을 남겼다.지난 10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버사이트검색등록때문에 임시로오픈이됐는데요 오픈된정보들은 정확한정보들이아니구요 임시로적어둔거니까 오해마세요 잘못된정보들이올라와서요 미안요”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아는 찢어진 청바지와 붉은 민소매티를 입고 쇼파에 앉아있다. 정아는 소파에 앉은 채 노트북을 쳐다보고 있다. 정아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 ‘더 정(The Jung)’ 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한편, 정아는 5세 연하인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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